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인)는 12일 직원 30여명이 참여환 가운데 휴일을 반납하고 실천중심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농협의 봉사회 채우미(Cheumi)활동의 일환으로 한경면 고산 소재 양파재배농가 (면적 4,912㎡)를 방문해 양파수확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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