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교장 김봉배)는 최근 학생들의 컴퓨터 조작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타자경진대회를 가졌다.
성산초 교직원들은 학년별로 1명씩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학생들은 "컴퓨터 조작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컴퓨터를 학습의 도구로서 조작,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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