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사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15명의 조천초 교래분교 학생 전원과 학부모 14명, 교직원 7명 등이 가파도를 방문, 올레길 것기와 바닷가 체험, 고인돌 답사, 가파교 방문 등을 체험했다.
한금옥 조천초 교래분교 교감은 "지역사회와 학교, 지역 기업이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간의 친밀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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