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삼도1동분회(회장 김옥천)는 지난 17일 화장유언남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제주가 묘지로 인한 산림 훼손과 국토 잠식을 막고자 관내 5개 경로당 회장, 회원들이 참석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삼도1동분회(회장 김옥천)는 지난 17일 화장유언남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제주가 묘지로 인한 산림 훼손과 국토 잠식을 막고자 관내 5개 경로당 회장, 회원들이 참석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