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제주에서는 17개교 484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촌초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 지부장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이 수여됐고, 오는 21일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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