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대청결운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앙협의회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정례화해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제주협의회는 지난 6월 신양해수욕장에서 봉사원 및 RCY단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파래수거 작업에 나섰다.
고태언 회장은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제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