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동장 김문옥)와 중앙동클린환경감시단(단장 양동임)은 23일 관내 클린하우스 주변과 불법투기 취약지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계도와 불법투기 감시활동을 벌였다. 클린환경 감시활동은 매주 화요일 실시하고 있어 분리수거 등 배출요령을 홍보하고 있으나 일부 심야시간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투기하는 사례도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박정연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