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정읍연합청년회와 대정여고 및 대정고등학교 학생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들은 동전투표기에 흥미를 나타내며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선정의 염원을 담아 모두 투표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대정읍과 대정읍추진위원회은 4개월 남짓 남은 투표기간 동안 동전투표기를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인 투표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김경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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