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모슬포 시장상인회와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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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모슬포 시장상인회와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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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과 모슬포중앙시장 상인회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최근 모슬포중앙시장 아케이드 상가에서 상인회(회장 김홍기)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대정읍과 상가 상인회는 올레 11코스에 모슬포중앙시장을 경유하도록 하는 코스 변경 방안 및 특화거리 조성 등이 논의됐고 오는 10월 개장 예정인 최남단모슬포토요시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헤드라인제주>


<김경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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