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 우도면 특보의 자녀인 김진영씨(22)가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로 발택돼 화제다.
고등학교 2학년때 부터 20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김씨는 오는 7일 여자축구 국가대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현재 상무 소속으로 입단 당시 1순위로 입단한 김씨는 신임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 올해 여자축구리그 올스타에 뽑히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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