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제주 애월해안도로 산책길에 장엄한 석양노을을 담았습니다.
계속되는 궂은 날씨로 제대로 된 일몰은 근 보름만인 것 같습니다.
뉘엿뉘엿 지평선으로 숨어 들면서 붉게 물들이는 석양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애월해안도로는 경관도 빼어나지만 석양에 타는 저녁놀을 감상하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한라산도 백록담이 구름 모자를 쓴채 모처럼만에 제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강철수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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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월사이 겨울 철새 "까마귀" 10~20만마리가 일시에 군무를 이루어 비행한다.
해질녁에 해넘이와 늘 보고 있는 장관인데
항공기와 충돌위험성이 제주공항에 수십배 높다고 생각한다
ㅡ왜.겨울철새는 조사 안하나요??
ㅡ요즘보이는 까마귀는 철새가 아닌,,순수 토종 까마귀 15,000여 마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