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와 별개 건물...이용객 대피·인명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

제주 서귀포 한 마트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한 마트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후 4시 30분쯤 큰 불을 껐고, 5분 뒤인 4시 35분에는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기계실은 마트와 다른 건물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트 측은 이날 화재 직후 시설 정비 등을 위해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마트 관계자는 "전기 누전으로 인한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마트 영업을 일시 중단하게 되었다"며 "영업 재개 일정은 안전점검 및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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