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지난 19일 방송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 이후 제주관광이 침체됐다'는 취지의 주장과 관련해 23일 정면 반박했다.
고 후보는 "위 후보가 인용한 ‘제주공항 국내선 좌석 200만선 감소’에 대한 언론보도 내용은 '해외여행 붐과 맞물려 항공사마다 국내선 항공편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국제선 확장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는 것이었다"며 "결국 코로나 이후 항공사가 수요가 몰리는 국제선 좌석을 늘리고 국내선 좌석을 줄인 것뿐이며 제주공항 국내선의 경우 좌석은 줄었지만 탑승률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도 내용이 이러함에도 위 후보는 이를 인용하면서 그 책임을 윤석열 정권으로 돌리는 정권심판론 프레임을 제기한 무리수를 뒀다"고 비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히룡 퇴출( 인천 ㄱ양 2위)..기재부 협의 안되고.끝났다
ㅡ전년도 재경부 60조,,올해엔 50조원 세금 덜 걷힌다..
국가가 망하는디,,2공항 사업비 7조 주냐??
제주노선 항공좌석 2,000,000좌석이 줄었으나,,항공권 예약은 평균 85%로 좌석이 남아돌고,넘친다
ㅡ 2공항 고시.희망을 버립시다
TK 신공항,,,,부산 가덕도 신공항에 우선 예산해야.정상 국가다..
(작은섬 제주에 공항 2개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