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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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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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경학 의장과 제주도의회 의원들. ⓒ헤드라인제주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경학 의장과 제주도의회 의원들.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장소통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자 영농활동 현장을 점검했다.

도의회는 우선 외국인계절근로사업 영농현장인 남원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계절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의사소통 문제 및 사증·체류관리 제도개선과 적재적소의 인력배치 방안 등 외국인계절근로사업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의원들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이용,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설 명절 물가를 체감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만나는 도민 및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없는 소통을 나눴다.

이밖의 도내 군부대 및 119종합상황실과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등 생활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을 방문,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 및 소방·경찰 공무원을 격려하고 노고의 감사를 전했다.

김경학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농가들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의 흐름과 분위기를 살피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도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확대 도입과 지역상권 강화 및 소비물가 안정 등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힘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도정과 협력하며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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