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23년 한 해가 지나고, 이제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기상으로, 새해에는 경제가 살아나고, 골목상권에 웃음이 띄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났으면 합니다. 답답했던 지역현안들도 하나 둘씩 풀리기를 소원해 봅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사다난 했던 2023년 한 해가 지나고, 이제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기상으로, 새해에는 경제가 살아나고, 골목상권에 웃음이 띄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났으면 합니다. 답답했던 지역현안들도 하나 둘씩 풀리기를 소원해 봅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헤드라인제주>
즉시 제정하고."선도지구는 제주은행주변"을 지정하라
● 윤석렬 정부공약, 1기 신도시 특별법,국회 통과<제주일도지구.일산.분당.전국 51개지구>
ㅡ 안전진단 완화. 면제
ㅡ종상향 통해 용적률 확대
( 1종일반주거지역을 2종지역,,,2종을 3종 또는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 제주시 "동서 균형 발전차원"에서 "일도지구를 단독주택 포함.전지역"을 아파트로 하고. 평당 1,5천만원 미만.10,000 세대를 공급하여 아파트 반값 하락시켜라
ㅡ일도지구..용적률 100% 에서
200~500% 적용 <15~50층 가능>
※선도지구:제주은행뒷편 공원일대
<국토부 예산: 용역비26억원 확보>
"제주형 자급도시"로 4개지역.재구획
.재개발.재배치<주차장.도로.공원.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