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단체 "제주의 군사화-기후재앙 악화 우주산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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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단체 "제주의 군사화-기후재앙 악화 우주산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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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군사화 및 로켓발사를 반대하는사람들은 5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군사화와 기후재앙을 악화시킬 우주산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로켓이 맑은 대기에 폭음과 함께 시커먼 검은색 연기와 함께 올라갈 때 사람들은 해군기지를 강제로 짓기 위해 폭파된 구럼비를, 군사도로를 만들기 위해 강정천 양 둑, 위험하게 깊이 뚫려진 천공의 악몽을 기억했다"라며 "한화우주센터를 백지화 시키지 않는다면, 제주 도민들은 잦은 어업 통제 등 일상의 생존권을 박탈 당할 것이요, 수질 밑 토양의 환경 파괴를 무릅써야 하며 군사 시설이나 마찬가지인 우주센터로 인해 유사시 공격받을 지 모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북한 정찰 위성 경쟁으로 우주의 군사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동북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오영훈 도정의 근시안적 정책은 제주 도민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제주를 전쟁섬으로 만드는 오영훈 도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제주의 군사화와 기후재앙을 악화시킬 우주산업을 반대한다"며 "자본에게는 이윤, 민중에게는 죽음! 우주의 군사화를 통한 군비 경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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