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창언)에서는 지난 2일 성읍 정의마을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전통을 담은 오메기떡 만들기'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전통을 담은 오메기떡 만들기 실습을 통하여 제주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제주 먹거리를 소개할 수 있는 강좌를 구성하여 제주를 알리고자 마련하였다.
안창언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제주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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