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용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 회장은3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회장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자문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법조계, 의료계, 언론계, 종교계, 노동계 및 기타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 150여 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인도주의 재원 확보, 국민 참여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 적십자 조직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자문 및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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