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영찬)는 지난 12일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제주로터리 일원에서 거리질서 교통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교통이 혼잡하고 신호등이 없는 신제주로터리 일원에서 출근 및 등교하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연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2회 거리질서 교통 캠페인을 통해 연동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봉사할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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