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밀양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에서 제주 대표로 참가한 신성여자고등학교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 이 학교 신지은 양(3학년)은 스탭상을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