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광서)은 26일 노꼬메 오름 일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사회 녹지조성을 위한 ‘1직원 1그루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작년부터 탄소배출저감활동 및 ESG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꼬메 오름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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