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은 21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김두선)에 2023년 취약계층 고용창출형 창업지원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지역 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기업 창업 지원에 사용할 2200만원이 전달됐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제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협회 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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