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CEO교류회 신임 회장에 김연실 취임...신장장애인에 성금 전달
상태바
제주여성CEO교류회 신임 회장에 김연실 취임...신장장애인에 성금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제주연합회 제주여성CEO교류회는 12일 아젠트피오레컨벤션에서 김만호 중소기업융합제주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 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대 회장을 맡았던 한효심 한효심휘트니스센터 대표에 이어 김연실 제주인터바스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수석부회장에 강명순(태을갈비 대표), 총무 양영화무(시크릿네일 대표), 재무 손옥명(제주표고사려니농장 대표), 홍보이사 홍은영(존슨유통 대표), 사업이사 박주애(예지장돌침대)가 각각 집행부로 새롭게 선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 신장장애인을 위한 성금을 모아 김우찬 제주신장장애인협회 회장에게 전달 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