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녘도서관(관장 양문식)은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동녘! 청소년 독서왕'의 2022년 12월 수상자로 최주현(제주여상3), 김소은(세화고1) 학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7일 동녘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열렸다.
'동녘! 청소년 독서왕’은 지난 한 달 동안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청소년을 선정하여 표창장과 부상(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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