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연동위원회(위원장 고운산)에서는 11월 15일(화)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신제주로터리 일원에서 안전한 보행 환경조성 거리질서 및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연동위원회는 매월 2회 아침 07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거리질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여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를 보호하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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