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창업보육센터, '제주저작권서비스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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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창업보육센터, '제주저작권서비스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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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동철)는 2022년 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센터에서 ‘제주저작권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제주지식재산센터,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주한라대창업보육센터, 제주국제대창업보육센터, 제주관광대창업보육센터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도내 저작권 관련 기업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 사업은 지역별 저작권 지원 기반 구축을 통한 전국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 개소한 제주, 서울 저작권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서 15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제주저작권서비스센터는 제주지역 중소·1인창조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저작권 역략 강화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제주 지역 저작권 권리자 보호 육성 △공정한 저작권 이용방안 확산 △저작권 사각지대 해소 △비즈니스 관점의 저작권 역량 강화 등 기업 밀착형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해 도내 저작권 기반 강소기업 육성에 도움을 주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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