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은정, 현홍민)는 지난 14일 위미1리·위미2리사무소를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고! 알려주고! 함께하는! 복지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추진하고 있는 '복지나눔의 날'은 남원읍 관내 17개 마을에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하고 방문 상담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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