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동장 오영란), 서홍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수현)는 지난 23일 개강한 라인댄스, 캘리그라피, 풍물 교실을 시작으로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풍물 교실, 노래 교실, 목공예 교실, 가죽공예 교실, 통기타 교실 총 7개 프로그램 운영에 7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