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일품, 씀씀이가 바른캠페인 165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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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일품, 씀씀이가 바른캠페인 165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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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일품(대표 고혜원·박용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에 165호로 동참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천하일품은 당일 도축한 고기를 숙성하여 서비스하는 흑돼지 요리 전문점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약속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고혜원 대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작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혜원·박용태 대표는 2015년부터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에 등록하여 매월 위기가정을 후원해오는 등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은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공공기관, 병원, 호텔 등이 매월 20만 원 이상 정기적 후원 약정을 통해 위기가정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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