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오봉식)과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28일 영주로타클럽에서 기부한‘사랑의 쌀’ 500kg을 새마을부녀회 35여명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시민ㄱ지ㅏ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