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6월 18일 (토)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짜장면 및 장아찌)을 포함하여 우등생(아라동 소재 음식점)과 사회복지법인 춘강에서 후원 받은 식재료(육류 및 야채)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