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7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이달의 친절 베스트 관광인'(2월~5월) 7명을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 베스트 관광인은 △㈜세리월드 곽영동 부장 △㈜블랙스톤 리조트 강현영 팀장 △갈중이 조순애 대표 △태백산 본점 김보옥 부장 △제주제트주식회사 박해광 부장 △뷰 제주하늘 김주비 대표 △탐라승마장 이재희 팀장이다.
관광협회는 "이번 수상자들은 모두 안전한 제주 관광을 위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관광객들에게 친절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과 코로나19 자체방역에 힘쓰며 종사자와 관광객을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온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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