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할 수 있게, 사전투표에서 양영수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양 후보는 "영수는 제주도민 모두가 절실히 바라는 택배비 인하를 주도했다"며 "어린이 등교안전을 위한 아라초등학교 교통봉사를 매일 진행하고 있고, 동네 곳곳을 살피며 불편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역대표일꾼을 뽑는 자리"라며 "검증됐고, 준비된 양영수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양 후보는 "동네를 구석구석 다니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겠다. 준비된 정책과 공약을 실현하겠다"며 "공공성을 높여 눈앞에 닥친 고령화, 환경문제에 대비하겠다. 할 일 하는, 준비된 양영수에게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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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학년이니 벌써 2년이 됐군요.
아이등교시킬때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교통봉사 하시는 모습을 보고 궁금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안전을 지켜주셔서..^^
우리지역에 정말이지.. 거대당만 믿고 준비도 안된 후보가 있더라구요.정말 우리에게 필요한건 당이아니라 일꾼인데 말이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