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누웨마루 거리에 'BTS 지민 포토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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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누웨마루 거리에 'BTS 지민 포토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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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인증샷' 큰 화제, 관광명소로 부상 
자료=제주관광공사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성탄절 연휴에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SNS에 올린 제주 누웨마루 거리 인증샷이 해외에 널리 알리는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이곳 거리에  'BTS 지민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누웨마루 거리에 'BTS 지민 포토존'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누웨마루 거리는 휴가차 제주에 내려온 지민이 성탄절인 지난 25일 저녁 방문해 인증샷을 올렸던 곳이다. 지민은 당시 이곳에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렸다.

이 인증샷은 SNS를 뜨겁게 달궜다. 전 세계 SNS 채널로 리그램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BTS의 영향력 때문에 국적도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했다.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내려와 해당 장소를 찾아 지민과 같은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민이 다녀간 후 누웨마루 거리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며 월드스타의 파워가 확인됐다.

누웨마루 거리뿐만 아니라, 지민이 자신의 SNS 채널에 올렸던 또 다른 인증사진의 장소인 스누피 가든, 사계 설쿰바당 등도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팬층을 중심으로 지민과 동일한 포즈의 인증샷이 개인 SNS 상에 포스팅 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누웨마루 거리의 'BTS 지민 포토존' 신설을 기념해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홈페이지를 통해 'BTS 지민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이달 11일부터 2월 6일까지 '지민 포토존' 방문 후 촬영한 사진을 비짓제주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소정의 문화 상품권이 증정되며, 당첨 결과는 비짓제주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이와함께 지민이 방문했던 해당 장소 및 주변 관광 콘텐츠를 비짓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테마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의 제주 방문을 통해 MZ세대에게 제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 이미지가 구축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원도심뿐만 아니라 누웨마루 거리 등 도내 명소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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