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현)는 올해 특화프로그램 사업으로 송산동 상가 홍보지도 2,000부를 제작, 발행하였다.
김창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도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도에는 관내 상가 외에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사항 및 지역명소가 게재되어 있어 도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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