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배문화)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27곳의 가정을 방문해 총 81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문화 지부장은 "우리들의 영웅인 회원분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