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25일 지역내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50박스(250만원 상당)를 구입, 10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