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 제주시 삼양동장 ⓒ헤드라인제주 김학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23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방문민원인을 대상으로 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접수에 따른 유족들이 기간 내에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