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예래동 주민센터(동장 강연실)는 지난 31일 예래동 부녀회 등과 협업해 어린이들의 통학안전을 저해하는 스쿨존 과속, 불법 주차, 불법 광고물 등을 일제 점검해 현장 조치, 계도했으며 안전한 학교 주변환경 유지에 힘썼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세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