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 제주시 화북동 ⓒ헤드라인제주 강인규 제주시 화북동장은 지난 직원회의에서 도내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써, 문화‧예술, 병‧의원 등 45개 업종에 사용 가능한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업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