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동장 이승환)은 지난 23일 해안도로 등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관내 주요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에 대한 정비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태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