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다녀온 제주도민과 가족, 접촉자 등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적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제주도내 누적 확진자는 561명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1명, 용산구1명 포함 총 25명이다. 나머지 536명 중 1명은 대구로 이관됐고, 격리 해제자는 537명(사망 1명, 이관 1명 포함)이다.
도내 자가 격리 중인 인원은 확진자 접촉자 161명, 해외입국 237명 총 398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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