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8일 회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및 독거 어르신 가구 등 총 18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및 도시락을 배달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