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설 명절를 맞아 지난 4일 오후 동안㈜(대표 강성희)에서 후원한 스킨케어 화장품 세트 300개를 도내 소외된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