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자원봉사단체 10곳과 협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주안심코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주형 전자출입명부로서 확진자의 방문이력과 접촉자를 빠르게 파악해 신속한 방역조치가 가능한 제주안심코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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