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동장 오문정)은 지난 21일부터 지역감염 급속 확산 등 위기상황 발생에 따른 위생업소(식당, 카페 등) 방역수칙 이행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위생업소 355개소 대상으로 진행되며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 마스크 착용 의무, 영업 전·후 시설 소독 등 방역수칙 사항을 안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동(동장 오문정)은 지난 21일부터 지역감염 급속 확산 등 위기상황 발생에 따른 위생업소(식당, 카페 등) 방역수칙 이행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위생업소 355개소 대상으로 진행되며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 마스크 착용 의무, 영업 전·후 시설 소독 등 방역수칙 사항을 안내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