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비대면 특화프로그램 '경재배 반려식물 만들기'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로 어려워진 대면 프로그램 대신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논의하여 동영상을 제작,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영상 서귀포((http://www.seogwipo.go.kr/news/videonews.htm)에 게재했다.
참가자들은 비대면(드라이브 스루)으로 제공받은 체험 상자를 배부받아 집 또는 사무실 등에서 동영상을 보며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만들기를 완성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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