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안덕면협의회(회장 이영찬)는 지난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50개소, 다중이용시설 50개소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덕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