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윤은경),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14일 관내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 250명에 대하여 지난 2월부터 담근 수제 된장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에서는 2005년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를 선정하여 된장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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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동장 윤은경),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14일 관내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 250명에 대하여 지난 2월부터 담근 수제 된장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에서는 2005년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를 선정하여 된장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