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며 발언대 공간을 개선해 휠체어를 탄 도의원도 발언대에 올라갈 수 있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87회 임시회가 16일 개회한 가운데, 높이를 대폭 낮춘 의장 단상이 처음 선보여졌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