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장 단상 높이 낮아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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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장 단상 높이 낮아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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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며 발언대 공간을 개선해 휠체어를 탄 도의원도 발언대에 올라갈 수 있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며 발언대 공간을 개선해 휠체어를 탄 도의원도 발언대에 올라갈 수 있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87회 임시회가 16일 개회한 가운데, 높이를 대폭 낮춘 의장 단상이 처음 선보여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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